맛집 이야기

현대의 불로초를 말하다

장생불사 2020. 2. 10. 22:03

현대의 불로초를 말하다

 

만세천강근(萬歲天罡根), 고산천수장생근(高山天壽長生根), 설산(雪山)가시오갈피, 봉래(蓬萊)약쑥 등은 지구상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하고 수명이 길며 훌륭한 섬근질(纖筋質)과 약효성분(藥效成分)을 두루 갖추고 있는 천하제일의 약초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몇 가지 약초들이야말로 진시황이 그토록 찾으려고 애를 썼으나 찾지 못한 불로초(不老草)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생명력과 약성이 가장 뛰어난 약초들을 물로 달여 농축하여 고로 만들어 오동나무 씨 크기로 알약으로 빚은 것이 오원단(五元丹)이다. 오원단은 거의 김이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약한 불로 오랫동안 천천히 끓여서 농축해야 하므로 시작부터 완성까지 두 달이 걸린다.

 

오원단의 효능은 진시황이 찾던 불로초에 견줄 수 있다.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을 맑게 하며 어혈을 풀어주는 작용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모세혈관이 튼튼하고 혈액이 깨끗하며 죽은피가 없으면 늙지 않고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고 오래 살 수 있다. 무병장수의 첫째 조건이 바로 혈액이 깨끗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약이 바로 불로초라고 할 수 있다.

오원단의 가장 중요한 효능은 피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혈액이 맑아지면 고혈압, 심장병, 고지혈증 같은 여러 성인병들이 저절로 물러가게 마련이다.

오원단은 모든 심장병, 고혈압, 중풍, 중풍으로 인한 갖가지 후유증, 갖가지 뇌질환, 고지혈증, 협심증, 신경통, 관절통, 견관절주위염, 심장 수술로 인한 부종, 신장염,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 두통, 손발이 저린 것, 손발이 시린 것, 시력이 나쁜 것, 청력이 나쁜 것, 여성들의 생리통, 냉증, 자궁근종이나 물혹, 재생불량성 빈혈, 산후통, 간염, 지방간, 간경화증, 소화불량, 위장병 등을 모두 호전시키거나 근본적으로 낫게 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들이 오원단을 복용하면 끈적끈적하게 뭉쳐 있던 혈액이 물 흐르듯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손발이 저리거나 마비된 듯한 느낌이 사라지면서 막혔던 혈관이 시원하게 뚫려서 마치 막혔던 코가 탁 트이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협심증, 고지혈증 환자는 대부분 혈관에 염증이 있다.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고 고여 있으므로 끈적끈적한 기름기가 혈관 벽에 달라붙어 딱딱하게 굳어서 염증이 된 것이다. 오원단은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동시에 혈관과 몸 안에 있는 모든 염증을 치료한다.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심장병, 어혈 등으로 증상이 심한 사람이 오원단을 복용하면 대개 호전반응이 나타난다. 어질어질하고 온 몸이 노곤해져서 잠이 오기도 하며 몸에 탈이 있는 데가 더 쑤시고 아프다. 오히려 병이 더 심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며 사람에 따라서는 3-4일 동안 잠을 자는 사람도 있다.

이런 반응은 막혔던 혈관이 풀리고, 혈관에 생긴 염증이 없어지며, 끈적끈적하던 혈액이 부드럽게 흐르기 시작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수십 년 동안 어떤 약을 써도 전혀 효과가 없던 질병들이 오원단을 복용하면서부터 호전되기 시작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 환자는 대개 손발이 얼음처럼 찬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혈관이 막혀서 손끝이나 발끝까지 혈액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이 오원단을 복용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발이 따뜻하게 된다. 이처럼 오원단은 막힌 혈관을 풀어 주고 혈액을 맑게 하여 온 몸에 깨끗한 피가 흐르도록 하는데 특효가 있다.

오원단은 스트레스로 인해 잠이 잘 오지 않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에도 특효약이라 할 만하다. 이는 오원단이 더러워진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효능 말고도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몹시 흥분하여 날뛰는 사람이나, 여러 날 동안 잠을 자지 못해 눈이 충혈된 사람이 오원단을 복용하면 곧 마음이 편안해져서 잠을 자게 된다.

오원단은 불면증이나 신경쇠약, 노이로제 등 스트레스로 인한 온갖 질병을 치유하는 데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다. 우울증이나 정신쇠약증이 심하면 정신병이 되는 수가 있다. 정신병 발작을 일으킨 지 3년이 지난 정신분열증 환자가 오원단을 6개월 동안 복용하고 정상으로 돌아온 일도 있다.

예전에 눈이 침침하여 버스의 번호판이 5미터 앞에서도 보이지 않아서 버스를 타지 못하는 한 아가씨가 있었다. 이 아가씨는 오원단을 5개월쯤 복용하고 나서 200미터 밖에서도 버스번호판을 읽을 수 있을 만큼 시력이 좋아졌다. 오원단은 눈을 밝게 하고 청력을 좋게 하는 데에도 효과가 아주 좋다.

 

어느 제약회사에서 오원단을 제품으로 개발하려고 8년을 쫓아다니면서 연구한 적이 있다. 어떤 은행의 고위직에 있던 사람이 온 몸이 마비되어 걸음을 걷지 못하였는데 오원단을 2년 동안 복용하고 마음대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는 한 번에 3-4알씩 먹는 오원단을 한 번에 30알씩 먹는다고 속여서 그 일부를 모아서 영국, 미국, 독일 등에 있는 연구기관에 보내어 그 성분과 제조방법을 알아보려고 애를 썼으나 알아낼 수 없었다. 또 그 회사 전무의 부인이 혈관이 수축되고 근육이 마비되어 죽어가는 병에 걸렸다.

그 부인은 병을 고치려고 온 세상을 치료여행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하고 다만 미 항공우주국 우주인 실험실에 있는 무중력캡슐에 들어가서 있는 동안만 몸을 웬만큼 움직일 수 있다. 미국과 영국의 세계 최고의 병원에서 3년을 치료했으나 전혀 효과가 없었던 것이 결국 오원단을 16개월 동안 먹고 완치되었다. 그들은 환자한테 준다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오원단을 몰래 빼돌려 연구기관에 맡겨 여러 가지 실험을 했다.

이를테면 쥐한테 오원단을 먹이에 섞어 먹이고 섭씨 18도 되는 물에 넣어 헤엄을 치게 하는 실험을 했다. 오원단을 먹이에 섞어 주지 않은 쥐는 3시간 동안 헤엄을 치다가 죽었으나 먹이에 오원단을 섞어서 먹인 쥐는 18시간 동안 헤엄을 치고도 지치지 않았다.

신선한 혈액을 섭씨 영하 200도 이하의 온도에서 냉동하여 보관한다고 해도 20일이 지나면 상해서 쓸 수가 없다. 그런데 오원단 추출물을 혈액에 첨가하여 보관하면 70일 동안 보관하여도 혈액이 상하지 않는다. 오원단은 피의 활력을 강하게 하고 기형이 되거나 늙은 피를 부수어 없애고 혈액을 신선한 상태로 유지하게 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 제약회사에서 오원단을 의약품으로 개발하자고 8년 동안 끈질기게 제의를 했으나 응하지 않았다.

나는 30년 이상을 오원단으로 수만 명의 난치병 환자를 치료하여 기적과 같은 치유효과를 얻은 것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아마 그 치료 사례와 그에 얽힌 사연들을 모으면 대하소설을 몇 편이라도 쓸 수 있을 것이다.

오원단은 체질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한테 가장 마음 놓고 쓸 수 있다. 증상과 사람에 따라 수백 가지 호전반응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어떤 부작용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