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세상이 어떻게 망할지 알고 있다
지금부터 4천 3백여 년 전 요(堯) 임금 시절에 지금의 백두산(白頭山) 곧 장백산(長白山)에는 5000-6000미터 높이의 만년설(萬年雪)이 쌓여 있었다. 백두산(白頭山)에 쌓인 만년설은 지금의 서해 지방에서도 뚜렷하게 보였다. 강화도에서 지금의 태백산(太白山) 일대까지를 잇는 선 위쪽으로는 산꼭대기가 모두 눈에 덮여 있었다.
그 때 태백산(太白山)은 산꼭대기 전부가 눈에 덮여 있었으므로 태백산이라고 불렀고, 소백산은 상투를 쓴 것처럼 산꼭대기에만 만년설이 덮여 있었으므로 소백산(小白山)이라고 불렀으며, 함백산(咸白山)은 산꼭대기 전체가 눈으로 덮여 있었으므로 함백산이라고 불렀는데, 지금까지 그 이름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
설악산(雪嶽山)은 산 전체가 눈으로 덮여 있었으므로 설악산이라고 불렀고, 지금의 금강산(金剛山)을 개골산(皆骨山)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몹시 추워서 바위가 전부 드러나고 나무나 풀이 전혀 자랄 수 없는 뼈 밖에 없는 산이라고 하여 개골산이라는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그 때는 일 년이 지금처럼 365일이 아니라 지금보다 하루가 더 긴 366일이었다. 그 때는 태양이 지구의 북위(北緯) 20도까지 밖에 올라오지 않았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지금보다 더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더 가까워져서 일 년이 365일이 되면서부터 태양회기선(太陽回期線)이 북위 25도까지 올라왔다. 만약 태양과 지구와의 거리가 더 멀어져서 일 년이 367일이 되면 태양회기선(太陽回期線)이 북위 15도 아래까지밖에 올라오지 않게 된다.
그 때에는 적도(赤道) 가까운 곳을 제외하고는 지구의 모든 육지가 모두 얼어붙어 만년설에 덮이게 될 것이다. 지구의 일 년은 태양과의 거리에 따라서 360일에서 369일 사이를 오고가게 되어 있다.
태양이 지구의 적도(赤道)를 넘을 때 춘분(春分)이 되고 추분(秋分)이 된다. 태양이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적도와 만날 때가 춘분이고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적도와 만날 때가 추분이다.

태양이 지구의 위도를 따라 1도를 올라가면 대략 225리를 오르는 것이 된다. 태양의 위도가 5도가 올라가면 1,500리를 올라가는 것이 된다. 태양이 지금의 위도에서 5도를 더 올라가면 그 때는 일 년의 길이가 364일로 더 짧아지고 지금의 만주 지방까지 태양회귀선(太陽回期線)이 올라가게 되어 만주지방까지 아열대 기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장백산(長白山)은 늘 하얀 산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부터 4천 3백 년 전에 장백산 꼭대기에 수천 미터 높이로 쌓여 있던 만년설(萬年雪)이 녹아 내려서 낮은 쪽인 지금의 서해 쪽으로 흘러들었다. 그 때 만년설이 완전히 녹아서 흘러내려 지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고 그 이름만 장백산이나 백두산으로 남아 있다.
그 때 백두산의 만년설이 녹아내리면서 대홍수가 나서 도시와 넓은 경작지가 물에 잠겼으며 서해바다의 수위가 120미터가 올라갔다. 그 전까지 지금의 서해 바다는 넓고 낮은 평야지대였다.
그 때가 서양에서는 성서에 적혀 있는 대로 노아가 방주(方舟)를 만들어 띄웠던 그 무렵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단군(檀君)이 나라를 처음 개국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그 때 서양에서는 히말라야 산맥에 만년설이 녹아서 흘러내린 물이 지금의 지중해 지역으로 흘러들어 수심 100미터 깊이의 바다가 생겼다.

그 전에 지금의 지중해는 육지였다. 지금도 지중해 밑바닥을 탐사해 보면 기왓장 같은 것이나 오래 전에 있었던 건물의 잔해들이 나온다. 지중해 바다 속에 사라진 해저도시들이 여러 개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아무도 발굴하거나 탐사를 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대홍수 때에 직녀(織女)의 자손들, 곧 우리 민족은 뗏목을 만들어 동아줄을 뽕나무에 묶어 연결하여 뗏목에 올라타고 피난을 해서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그래서 우리나라를 중국에서는 부상국(扶桑國)이라고 불렀다.
부상국(扶桑國)의 부(扶)는 붙들 부(扶) 도울 부(扶)다. 우리 민족이 뽕나무를 붙들고 살아났다고 해서 우리나라를 부상국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뽕나무 뿌리는 뽕나무의 가지가 뻗은 만큼 범위를 꼭 같이 뻗는다. 그리고 뽕나무 뿌리는 물속에 잠기면 열 배가 더 질겨진다. 그 때 뗏목을 정박(碇泊)했던 나루가 있던 곳이 지금 중국의 천진(天津), 곧 하늘나루이다.
직녀의 자손들은 서해 건너 우리나라 쪽에 주로 살았고 견우(牽牛)의 자손들은 중국 땅 여러 곳에 흩어져서 살았다. 그 때는 여성 중심의 사회 곧 모계중심의 사회였으므로 그 우두머리인 직녀(織女) 종족이 있던 곳이 우리나라였다.

그 때 직녀는 천문(天文)을 관장하는 직책을 맡고 있어서 천문을 잘 알았으므로 만년설과 빙하가 녹아서 물이 차서 잠기게 될 곳의 위치와 그 시기를 미리 알고 그 자리에 깃대를 꽂아 표시를 하여 대홍수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천문도(天文圖)에는 해와 달과 뭇 별들의 궤도(軌道)와 운행(運行) 이치가 담겨 있다. 그 이치를 알면 앞으로 하늘과 땅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천문도는 우주와 지구의 운명을 알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예언서이다.
8천 년 전에 우리 조상들이 기록한 천문도에 적혀 있는 예언(豫言)에 바에 따르면 앞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극과 북극에 쌓여 있는 모든 만년설이 녹아내리게 될 것이다. 이미 북극의 만년설은 80퍼센트가 녹아서 사라졌다.
남극 대륙은 넓이가 지구 전체 면적의 11분지 1쯤 된다. 남극(南極) 대륙은 평균 2천 7백 미터 두께의 만년설에 덮여 있다. 이 만년설이 모두 녹아서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가면 태평양의 수위(水位)가 지금보다 2백 70미터쯤 더 높아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해발 3백 미터 이하에 있는 땅은 모두 물에 잠기게 될 것이다.

남극과 북극, 그리고 세계 각지의 높은 산꼭대기에 쌓여 있는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리기 시작한 것은 무진(戊辰)년 곧 1988년부터 이미 시작되었다. 인류 전체를 거의 멸망에 이르게 할 대재앙은 이미 몇 십 년 전에 시작되었다.
오늘날의 시대는 앞으로 곧 닥쳐 올 기후 급변(急變)으로 인한 대기근과 대홍수에 대비할 때이다. 1988년부터 2060년까지 72년 안에 지구에 있는 모든 빙산(氷山)과 빙하(氷河), 만년설(萬年雪)이 녹아내려서 지금까지 유례가 없던 대홍수가 일어나서 인류의 95퍼센트 이상이 멸망하게 될 것이다. 그 때를 미리 알고 준비하여 난리를 피하여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이 새로운 세상을 여는 씨앗이 될 것이다.
천문도(天文圖)는 우리 8천 년 전에 살았던 우리 조상들이 오늘날을 사는 우리를 위해 남긴 천상(天上)의 예언서(豫言書)이다. 천문도를 공부하면 앞으로 하늘과 땅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서 세상이 언제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천문도(天文圖)는 우리 선조들이 자손들한테 위험이 다가 올 것을 미리 알려 주는 경고 편지와 같은 것이다. 편지를 손에 쥐고 있으나 그 편지를 읽지 못하면 오히려 받지 않은 것만 못하다. 이 편지는 읽을 줄 아는 사람이 미래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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