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는 이미 전립선질병에 걸린 것이다
요즘 많은 남성들을 가장 괴롭히는 질병은 전립선 질병이다. 전립선염, 전립선비대, 전립선정낭염, 전립선통, 전립선궤양, 전립선농종, 전립선암 등이 남성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전립선에서는 엷은 우윳빛이 나면서 끈적끈적한 알칼리성 액체를 분비한다. 이 분비물에는 구연산, 칼슘, 인산, 응고효소, 섬유소 용해소 등이 들어 있다.
여성의 질 속에서 흘러나오는 애액(愛液)은 PH 3.5에서 4.0의 강한 산성용액이다. 산성 애액은 정자들한테는 화탕지옥이다. 산성 애액에서는 정자가 타서 죽어 버린다. 산성 애액에서는 정자가 난자에 수정할 수 없으므로 사정(射精)을 할 때 알칼리성 전립선 액이 흘러나와 산성 애액을 중화하여 정자를 보호하여 정자가 난자가 있는 곳까지 헤엄쳐 가서 수정(受精)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전립선을 다른 말로 섭호선(攝護腺)이라고도 부른다. 섭호(攝護)는 굳게 지키고 보호한다는 뜻이다. 전립선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요도를 미끄럽게 만들어 주고 산성인 오줌을 중화하여 정자(精蟲)을 보호하는 기능을 해 주기 때문이다.
정자는 주변의 액체가 PH 6에서 6.5일 때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 전립선은 정자를 싣고 난자를 향해 나아가는 배(舟船)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전립선에 질병이 있는 남성을 ‘수난(受難)의 군자(君子)’라고 부른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면 성기능이 떨어진다. 전립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부인과 성행위를 하면서 부인의 얼굴을 보면서 부인이 불만을 표시하지 않는지 눈치를 보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전립선에 질병이 있으면 정액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성행위를 하면서 사정을 하지 않으면 부인들은 남편이 일부러 참고 아끼는 것인 줄로 알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 몸은 머리에 있는 대뇌보다 더 총명하다. 신장 부위에는 생식행위에 대한 본능을 담당하는 뇌(腦)가 따로 존재한다. 신장에 있는 뇌가 대뇌가 생각하고 판단하여 지시를 내리기 전에 몸이 먼저 알고 먼저 행동하는 것이다.

남자들이 여자를 보고 성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을 받을 때 이미 미리 전립선에서 전립선 액을 분비하고 동시에 정액도 수정관으로 분비한다. 다만 섹스를 하지 못해서 사정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다. 마치 방광에 소변이 꽉 차 있어서 소변이 마려운 것을 억지로 참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소중한 것이 정액이다. 정액을 배설하지 않으면 골수가 충만해지고 그것을 돌이켜 뇌로 올라가서 지혜의 원천이 된다. 정액이 곧 빛이며 모든 지혜와 생명의 근원이다. 정자 하나가 크게 자라서 사람이 된 것이다. 석가모니와 노자 같은 분들이 도통할 수 있었던 것을 정액을 아껴 뇌로 돌이켜서 무궁무진한 지혜를 얻는 원천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들이 도를 이루는데 여색에 이끌리는 것보다 더 큰 마장(魔障)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남자들이 성적인 충동을 받는 것과 동시에 이미 정액과 전립선 액은 분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남자들이 섹스를 하면서 사정하는 것을 참는다고 할지라도 정액을 다시 돌이켜서 도로 쌓을 수는 없다. 곧 회정(回精)시킬 수는 없고 회정되지도 않는다. 이미 한 번 분출한 정액과 전립선 액은 생식기 안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가 오래 지나면 썩어서 생식기에 염증을 일으키고 고름으로 변한다.

전립선 액과 정액이 성기 안에 쌓여서 부패하여 전립선비대, 전립선염(前立腺炎), 전립선암이 되는 것이다. 정액이 성기 안에 쌓이면 마음도 답답해지고 몸도 피곤해지며 저절로 화가 난다. 이와 같은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전립선암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립선 질병들을 피하려면 아무 여자를 보고 성적인 충동을 받지 않도록 여자를 돌 같이 볼 수 있도록 정신 수양을 해야 한다.
신약성서 마태복음 5장 28절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 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을 하였느니라’는 말이 있다. 이 말대로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순간에 정액과 전립선 액은 이미 분비되어 있으므로 이 섹스를 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 때 분비한 정액과 전립선 액이 몸 밖으로 나오지 않고 속에 쌓여서 온갖 전립선과 신장이나 방광 계통 질병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성경에 나오는 이 말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는 이미 전립선질병에 걸린 것이니라’라고 하는 말과 같은 것이다.
이슬람 경전인 코란 33장 53절에는 여성들이 정숙할 수 있도록 머리와 가슴을 가리도록 권고하고 있는데 여자들을 보고 음욕을 품는 남자들한테 잘못이 있지 여자들한테 무슨 죄가 있겠는가? 이슬람 여성들의 몸을 가리는 히잡(Hijab), 부르카(Burka), 니캅(Niqab), 차도르(Chador) 네 가지 중에서 제일 심한 것이 부르카다.
부르카는 온 몸을 천으로 가리고 눈 부분만 작은 구멍을 통해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망사(網紗)로 가려 놓았다. 이런 것들이 모두 남성들이 여성들을 보고 성적인 충동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전립선에서는 투명하고 찐득찐득하며 특유의 냄새가 나는 전립선 액을 분비하는데 전립선 액은 정자(精子)가 잘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나이가 들면 전립선 액이 굳어져서 석회화(石灰化)하여 전립선석(前立腺石)이 되는 수도 있다.
정낭(精囊)은 담낭과 같은 기관으로써 고환에서 분비하는 분비물을 일시 저장하면서 성적으로 흥분할 때 스스로 내보내는 분비물과 합쳐서 약 2센티미터 길이의 사정관(射精管)을 통하여 요도로 내보낸다.
고환(睾丸)은 우리말로는 불알이라고 한다. 생명의 불씨를 간직하고 만들어내는 곳이므로 불알이라는 이름이 아주 좋은 이름이다.
정관(精管)은 길이가 약 50센티미터쯤 되며 고환(睾丸)에서 만든 정자를 운반하는 관이다.
정자와 고환 분비액, 전립선 분비액, 정낭 분비액, 요도구선 분비액 등을 모두 합쳐서 정액이라고 부른다. 요도구선(尿道球腺)에서는 사정하기 전에 성적으로 흥분하면 음경의 귀두(龜頭)를 매끄럽게 하는 분비물을 분비한다. 요도구선은 여성들의 대전정선(大前庭腺)에 해당되며 대전정선에서는 미끈미끈한 분비물이 나오는데 성교를 할 때 질을 매끄럽게 해준다.

전립선(前立腺)은 밤톨과 같은 모양으로 정액을 생산하는 책임을 지고 있다. 정액은 엷은 흰색이 나는 액체로 정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정액에는 정충(精蟲)도 들어 있고 다른 세 군데의 부속 기관에서 분비하는 액체도 함께 들어 있다. 첫째 두 개의 정낭에서 분비물을 사정관 속으로 분비한다. 둘째 전립선에서 요도가 처음 시작되는 부분으로 분비물을 분비한다. 셋째 요도구선에서 전립선 밑에 있는 부분의 요도 속으로 분비물을 보낸다.
이상의 세 군데 부속 기관에서 분비된 분비물들이 모두 합치면 약한 알칼리성을 띈 액체가 되어 정충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것과 동시에 정자를 여성의 질속으로 운반한다. 이때 여성들의 질속의 산성 애액을 중화하여 정자를 보호한다.
전립선은 방광의 밑에 붙어 있으며 방광의 일부와 두 개의 사정관과 요도의 첫 부분을 감싸고 있다.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 뇌하수체의 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아 전립선이 부어올라서 크기가 점점 더 커진다.

전립선이 안팎으로 크게 늘어나면서 요도를 눌러 요도를 빡빡하게 죄어 주기 때문에 좁아져 결국 소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성들이 50살이 되면 50퍼센트의 남성들이 전립선 비대증이 있고 60살에는 60퍼센트, 70살에는 70퍼센트, 80살에는 80퍼센트, 90살에는 90퍼센트가 전립선 비대증이 있다는 통계도 있다.
전립선 비대증은 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서양에서 65살을 정년퇴직하는 나이로 정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전립선 비대증이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남성들을 직장에 고용하면 화장실을 들락거리느라고 시간을 소비하여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전립선 비대증 환자들은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소변이 나오려고 하면 참을 수 없어 바지에 소변을 저리기도 하고 소변이 천천히 나오고 소변이 방울방울 조금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본다. 특히 밤에 자주 일어나 소변을 봐야 하므로 잠을 설치기 십상이고 소변을 다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저절로 조금씩 흘러나온다. 그래서 방광에 들어있는 소변을 절반도 비우지 못하므로 항상 소변이 마려워서 소변을 찔끔거리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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