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흑조릿대차로 몸속에 있는 모든 독과 때를 씻는다

장생불사 2020. 3. 15. 21:55

흑조릿대차로 몸속에 있는 모든 독과 때를 씻는다

 

사람의 몸에 있는 기름때의 99퍼센트는 몸속이나 혈관 속에 들어 있고 그 중에 1퍼센트 정도가 피부의 피지선(皮脂腺)을 통해 밖으로 나온다. 피부로 나오는 1퍼센트의 기름때는 날마다 세수를 하거나 목욕을 해서 물과 비누로 씻어낼 수 있지만 몸속에 있는 99퍼센트의 기름때는 일생동안 한 번도 씻어낼 수 없다.

수십 년 동안 몸속에 쌓여 있는 기름때를 말끔하게 씻을 수 있는 비누와 같은 작용을 하는 것이 청혈탕(淸血湯)이다. 청혈탕은 혈관의 내벽에 쌓여 있는 기름때와 모든 조직과 장부에 있는 기름때, 혈액 속에 들어 있는 기름때 등을 씻어내어 몸속에 있는 모든 조직과 장부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한다.

 

다이옥신 같은 대부분의 독소와 발암물질은 몸속에 있는 기름과 결합하여 온갖 질병을 일으킨다. 지방간, 간경화, 간염, 뇌졸중, 동맥경화, 관상동맥경화, 손발이 저린 것, 고지혈증, 중풍, 당뇨병, 암 같은 대부분의 만성 질병들은 혈액이 탁하거나 혈관, 장부와 조직에 기름때가 끼어 있는 것이 원인이다. 청혈탕은 몸속에 쌓여 있는 기름과 노폐물과 독소들을 분해하여 이들 질병들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있다.

라면을 삶아서 먹고 나서 냄비에 묻어 있는 기름기를 물로 씻어낼 수 없다. 반드시 세제를 써야 기름기를 씻어낼 수 있다. 그런데 청혈탕을 몇 방울 떨어뜨린 다음 수세미로 한두 번 문지르고 헹구면 기름기가 깨끗하게 씻겨서 없어진다.

청혈탕은 사람의 몸속에 있는 모든 장부와 조직, 혈관의 내벽을 씻어주는 비누와 같다. 사람의 몸속에 있는 모든 혈관과 조직, 오장육부는 라면 냄비처럼 기름때로 절어 있다. 사람의 몸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이 기름때를 씻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침에 자고 나면 얼굴에 기름이 많이 나온다. 이 기름은 물로 잘 씻기지 않는다. 얼굴에 있는 기름기도 비누칠을 해서 씻어내야 한다. 사람들은 날마다 세수를 하고 샤워를 해서 피부에 때를 씻어내지만 몸속에 있는 때는 일생에 한 번도 씻어내지 않는다. 몸속에 있는 모든 기름때와 노폐물, 독소 등을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것이 청혈탕이다.

 

사람이 위급한 상황에 처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하수체나 부신에서 코티솔이나 노르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만들어 위급한 상황이나 스트레스에 대항한다.

그런데 이들 스트레스 호르몬은 순간적으로 엄청난 힘을 나게 할 수 있지만 세포를 파괴하는 무서운 독성이 있다. 십 년 감수(減壽)했다는 말이 있다.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을 받으면 하루아침에 10년이 더 늙어버릴 수 있다.

파키스탄 히말라야에 있는 낭가파르바트라는 산봉우리를 혼자서 처음으로 올라간 헤르만 불이라는 등산가는 올라갈 때는 29살의 건장한 청년이었지만 이틀 밤 사이에 60대의 할아버지가 되어 산을 내려왔다. 오래 전에 한 남자가 찾아왔는데 부인이 바람이 나서 갓난아기를 버려두고 도망을 갔는데 그 일로 해서 하룻밤 사이에 칠흑 같던 머리칼이 백발이 되어버렸다고 하면서 백발을 다시 검은 머리칼로 바꾸어 달라고 하였다.

청혈탕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물질을 분해한다. 청혈탕을 먹으면 스트레스 물질이 몸에 쌓이지 않으므로 충격을 받거나 긴장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생겨도 마음이 느긋해지고 손이 떨리거나 심장이 떨리거나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충동, 살인충동, 불안증, 불면증, 우울증 이런 것들이 없어진다.

 

 

알코올중독이나 니코틴 중독, 마약 중독 환자가 청혈탕을 3-6개월 동안 먹으면 아무 금단증상(禁斷症狀) 없이 알코올중독이나 담배 중독, 마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청혈탕을 먹으면 술이나 담배, 마약, 커피 등을 금단 증상 없이 끊을 수 있다.

술이 술을 부르고 물이 물을 부르는 법이다. 바다나 호수, 강에는 비가 많이 오고 건조한 사막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 열대우림지대에 비가 많이 온다. 숲이 비를 부르기 때문이다. 청혈탕은 몸속에 쌓여 있는 술독이나 니코틴 독, 마약 독 등을 풀어서 마약을 하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커피를 마시는 습관을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술과 고기를 많이 먹어서 체질이 산성이 되어 있는 사람이 청혈탕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가 나서 먹지 못한다. 처음에는 조금씩 먹으면서 차츰 늘려 적응하여야 한다. 산성체질이 갑자기 알칼리로 바뀌면 몸이 적응하지 못해 여러 가지 탈이 생긴다.

산성 체질이면 피가 탁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므로 심장박동수가 많아지는데 그런 상태에서 갑자기 알칼리 체질로 바뀌면 심장박동수가 늦어지므로 몸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다. 마치 봄철에 3개월 동안 완충기가 있어야 여름을 잘 맞을 수 있고 가을에 3개월 동안 완충기가 있어야 겨울을 잘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다.

 

 

사계절이 없는 곳에는 리듬이 제대로 없다. 지금 제주도는 온대지방이었다가 아열대지방이 되면서 계절의 리듬이 없어졌다. 기후가 아열대가 되면 사계절이 없어지고 우기(雨期)와 건기(乾期)의 두 계절 밖에 없다. 9개월 동안이 건기이고 나머지 3개월은 우기가 되는 것이다.

1년에 3개월에 한 번씩 계절이 바뀌는 리듬이 있는 지방이 생명체가 활동하기에 제일 좋다. 계절의 리듬이 깨어지면 건강이 나빠진다.

청혈탕을 먹고 나서 속이 약간 메슥거리는 사람은 산성체질이다. 이런 사람들은 한 번에 많이 먹지 말고 차츰 양을 늘려 가면서 몸이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아토피 피부병이 있는 아이들은 물을 3-4배쯤 타서 연하게 해서 피부에 바른다. 갓난아이들은 목욕물에 반 봉지쯤을 타서 목욕을 시켜 준다. 청혈탕을 많이 넣으면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처럼 될 수 있다. 자극이 없고 순한 유아용 비누가 따로 있는 것처럼 아이들한테는 조금씩 조심해서 써야 한다.

내가 몸이 아플 때에는 다른 사람한테 약을 지어 주지 않는다. 부인이 짜증이 날 때 신랑한테 밥을 지어 주면 그 밥이 독이 된다. 화가 났을 때에는 밥을 지어 주면 안 되고 약을 주어서도 안 된다.

어머니가 아들한테 해 주는 밥은 살이 되고 뼈가 되지만 계모가 해 주면 독이 된다. 내가 몸이 아플 때 다른 사람한테 약을 지어 주면 안 된다. 짓는 정성과 먹는 정성이 같아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나는 기분이 나쁠 때에는 아무한테도 약을 지어주지 않는다. 속이 뒤집어졌을 때에는 밥도 먹지 않는다.

 

 

세상에는 만병통치약(萬病通治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유일하게 만병통치약이라고 할 수 있는 약초가 있는데 그것이 조릿대이다. 조릿대는 갖가지 암, 고혈압, 당뇨병, 간염, 지방간, 간경화, 위궤양, 위염, 우울증, 불안증, 체질 개선, 면역력 강화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질병에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다.

그런데 조릿대는 백 가지 약효가 있고 백 가지 장점이 있으나 오직 한 가지 약점이 있는데 그것은 성질이 차가운 것이다. 조릿대의 차가운 성질 때문에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하거나 응급요법으로 쓰는 것 말고는 어떤 질병에도 쓸 수가 없었다. 성질이 차가운 것을 쓰면 당장은 병이 낫고 몸이 좋아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 능력이 약해져서 결국은 몸이 완전히 망가지게 된다.

조릿대가 본래 지니고 있는 약성(藥性)을 크게 키워 주면서 조릿대가 지니고 있는 찬 성질을 없애고 반대로 따뜻하게 바꾼 것이 청혈탕이다. 10여 년 전부터 수백 명이 되는 제자들한테 어떤 약도 주지 않고 오직 청혈탕만 마시게 하였는데 그 뒤부터 아프다고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아파서 병원에 가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으며 병이 나서 나한테 찾아오는 사람도 한 사람도 없다.

청혈탕에 물을 10배에서 20배를 타서 차로도 마시고 밥을 지을 때에도 쓰고 국을 끓일 때에도 쓰며 장을 담글 때에도 쓰고 김치를 담글 때에도 쓴다. 음식을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났을 때 먹으면 배탈이 낫고 감기가 들었을 때에도 마시면 나으며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시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청혈탕을 먹으면 무엇을 먹든지 탈이 날 일이 없다. 청혈탕을 먹으면 달콤한 것이나 달걀, 우유, 고기 같은 나쁜 음식을 먹어도 피해를 훨씬 적게 받는다.

가끔 외국에 나갈 때에는 청혈탕 몇 봉지를 반드시 챙겨서 갖고 나간다. 외국에서는 음식을 골라 먹을 수가 없으므로 닥치는 대로 먹을 수밖에 없다. 어쩔 수 없이 아무 음식을 먹어도 청혈탕을 마시면 탈이 나거나 피해를 보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