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돼지우리에서 오래 버티기

장생불사 2020. 3. 1. 20:57

돼지우리에서 오래 버티기 시합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중국 사람 셋이서 돼지우리에 들어가서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내기를 했다.

먼저 일본 사람이 돼지우리에 들어가더니 1분도 안 되어 뛰쳐나오면서 말했다.

 

더러운 돼지하고는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다.”

 

그 다음에 한국 사람이 돼지우리에 들어갔다. 한국 사람은 사흘 만에 돼지우리에서 뛰쳐나오면서 말했다.

 

더러운 돼지하고는 더 이상 못 살겠다.”

 

마지막으로 중국 사람이 돼지우리에 들어갔다. 그런데 열흘이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돼지우리에서 나오지 않았다. 마침내 3개월 뒤에 돼지가 돼지우리에서 뛰쳐나오면서 소리를 질렀다.

 

“꽤액 꽥 꽤액 -- 꾸에액 꾸액 꽦꽦 ---- (통역 - 더러운 중국 놈하고는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다).”

나는 30년 전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기 전부터 중국을 자주 다녔는데 그 무렵 중국 사람들의 지저분함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많이 깨끗해지기는 했지만 중국의 도시 골목 곳곳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중국을 가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