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냄새에 들어 있는 미세먼지 때문에 치매가 온다
옛날 모든 날짜를 기억하는 것은 여자들의 몫이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50살이 넘으면 손주 생일도 기억하지 못한다. 할아버지 제삿날은 기억하고 있지만 남편 생일은 기억하지 못한다. 옛날부터 가족들의 생일을 외우는 것, 조상들의 제삿날을 기억하는 것, 첫 데이트 날짜를 기억하는 것 등은 모두 여자들의 몫이었다.
우리나라 여자들은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도 가족들의 생일날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 여자들은 나이가 오십 대가 되기 이전에는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있다. 옛날 우리 마을에 72가구가 살았는데 어떤 여자든지 여자들은 동네의 모든 집에 있는 아이의 생일이나 제삿날 같은 것을 모조리 기억하고 있었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나이가 오십 살이 넘으면 자기 남편이 죽은 날짜도 기억하지 못한다. 남자들은 본래 부모님 생일이나 애인 생일, 자녀들 생일, 결혼기념일, 첫 데이트 날짜 같은 것을 아예 기억하지 않는다.
천상열차분야지도(天象列次分野之圖)에 여사(女史)라는 별자리가 있다. 본래 역사는 여자들이 기록하는 것이다. 천문(天文)이 곧 역사(歷史)다.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기억력이 훨씬 좋다. 그래서 옛날에는 천문(天文)에 대한 모든 지식을 여자들이 머릿속에 모든 것을 기록했다.
옛날에는 집안의 역사나 날짜를 기억하는 것 등을 모두 여자들이 도맡아서 기억했다. 천문을 관찰하고 역사를 기록하는 것도 모두 여자들이 맡아서 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여자들이 집안의 제삿날이나 생일, 기념일 같은 것을 기억하는 전통이 있는 것이다. 여자들이 5천 년 동안 몇 년, 몇 월, 몇 일에 누가 임금으로 등극하였고 세자가 언제 태어나서 임금이 되었다는 것 등을 모두 머릿속에 기록하였다.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50살이 넘으면 남편이 죽은 날짜도 기억하지 못한다. 요즘 여자들은 50살이 넘으면 반쯤 치매가 온다. 치매 요양소에 있는 치매 환자들은 여자가 남자보다 9배가 더 많다.

이처럼 여자들이 50대만 되면 치매가 오는 까닭은 무엇인가? 요즘 50살이 넘은 여자들을 가르친다는 것은 소귀에 경 읽기와 같다. 아무리 가르쳐도 도무지 알아듣지 못한다. 이를테면 라면이 몸에 나쁜 이유를 설명해 주고 먹지 말라고 하면 나쁘다는 것만 기억하고 왜 나쁜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다.
여자들이 기억력이 나빠지고 치매에 잘 걸리는 것은 음식을 만들면서 음식냄새를 많이 맡았기 때문이다. 음식을 열로 조리할 때 음식에 들어 있는 독이 냄새로 공기 중으로 빠져나온다. 독은 성질이 가볍고 맑은 것이다. 이 독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여 산소 농도를 낮추고 숨을 쉴 때 몸속으로 들어와서 폐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가서 뇌로 올라가 뇌기능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냄새 중에서 가장 나쁜 것이 고기를 굽거나 기름으로 음식을 튀기거나 전을 부치거나 할 때 나오는 냄새다. 커피 냄새, 된장찌개나 김치찌개를 끓이는 냄새 같은 것도 당연히 좋지 않다. 아로마 요법이나 향기치료 같은 것이 유행한 지 오래 되었는데 이런 것들로 기분전환은 될 수 있고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겠지만 몸에는 좋지 않다.
보리를 삶을 때 나오는 김에서 나는 냄새에도 독이 많다. 보리는 쌀보다 독이 다섯 배가 더 많다. 보리에 들어 있는 독은 열을 가하여 찌면 다 날아간다. 독은 그 성질이 가볍고 맑기 때문이다. 세 번을 쪄야 독이 완전히 없어진다. 보리쌀을 찌는 냄새를 맡으면 어지럼증이 생긴다.

현대의 아파트는 집안의 구조가 여자들이 치매에 걸리기 쉽게 되어 있다. 거실과 부엌이 붙어 하나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부엌과 거실을 서로 연결하는 통로가 없어야 한다. 부엌을 따로 완전히 분리하고 강력한 환풍기를 설치해서 음식 냄새가 실내에 쌓이지 않게 해야 한다.
옛날 전통 가옥은 초가삼간이라고 해도 부엌, 안방, 웃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부엌이 따로 있고 부엌에서 마당으로 나오면 부엌과 안방 사이에 툇마루가 있다. 부엌에서 안방으로 통하는 쪽문이 없다. 부엌에서 밥을 지어서 안방으로 가려면 밥상을 들고 밖으로 나와서 툇마루로 올라가서 방문을 열고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옛날 집들은 여자들이 활동하기가 아주 불편하게 되어 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안방에서 부엌으로 통하는 쪽문을 내기만 하면 밥상을 들고 다닐 것 없이 쪽문으로 음식을 들여보내면 아주 편리할 것이다. 그런데도 그렇게 하지 않았던 것은 그렇게 하면 그 집안에서 태어나는 자손들이 머리가 멍청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지식은 우리 민족이 아니면 60억 명이 60억 년 동안 연구해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재래식 변소에서 나는 똥냄새에는 암모니아 가스와 메탄가스 같은 것들이 섞여 있다. 그 냄새에 질식하여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 실제로 20여 년 전에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꼭대기 89번지 달동네에서 살 때 이동식 푸세식 뒷간에서 똥을 누다가 똥냄새에 중독되어 혼절한 사람을 보았다.
그러나 푸세식 뒷간에서 나오는 똥냄새보다 몇 배 더 독한 것이 음식을 조리할 때 나는 냄새다. 모든 동물들과 풀과 나무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 독을 만들어내어 몸에 지니고 있다. 독이 전혀 없는 동물이나 식물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쌀에도 독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쌀밥만 먹으면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이 5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쌀보다 보리에 독이 다섯 배가 더 많다. 그래서 쌀은 벌레가 잘 먹지만 보리쌀은 벌레가 잘 먹지 않는다.
쌀에 있는 독은 한 번 가열하여 밥을 지으면 다 날아가서 없어지지만 보리에 있는 독은 세 번을 쪄야 독이 완전히 김으로 빠져 나가서 없어진다. 그래서 늘보리를 세 번을 찌라고 가르치는데도 요즘 사람들은 아무리 가르쳐도 알아듣지 못한다.
임신한 여자가 시궁창을 청소하거나 재래식 변소의 똥을 퍼도 그 냄새로 인해 구역질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솥에서 밥을 짓는 냄새를 멀리서 맡기만 해도 속이 뒤집혀져서 구토를 한다.
임신부가 음식냄새를 맡으면 구토를 하는 것은 산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독가스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음식 냄새다. 음식 냄새는 산소와 결합하여 산소를 빼앗아가므로 음식냄새를 맡으면 산소가 모자라서 어지럼증이 생기고 구역질이 난다.

음식 냄새를 풍기는 음식점 골목을 지나가지 말라. 특히 고깃집에서 나오는 냄새가 좋지 않다. 고등어나 갈치 꽁치 같은 것을 구울 때 나오는 냄새에도 독이 아주 많다. 커피 집이나 찻집에 앉아 커피나 차의 향기를 즐기지 말라. 고기를 삶거나 굽고 튀기는 냄새를 피하라. 고기를 숯불에 구울 때 나오는 냄새에 발암물질이 제일 많이 들어 있다.
숯불에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냄새를 맡는 것보다는 자동차 배기통에 코를 대고 들이마시는 것이 더 낫다. 요새 미세먼지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공기 중에 있는 미세먼지보다 100배 이상 더 나쁜 것이 음식을 조리할 때나오는 냄새에 섞여 있는 먼지 입자들이다.
음식점에 들어가면 가능하면 음식을 빨리 먹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 좋다. 음식점은 죽음의 장소다.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은 동식물의 피와 살과 뼈이며 그들의 목숨이다. 모든 동물과 풀이나 나무들의 살과 뼈와 피에는 독이 있고 가열하면서 조리할 때 그 독이 냄새로 빠져나온다. 그리고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냄새는 동식물들의 혼백(魂魄)이다.
본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식을 실내에서 한 군데 모여서 먹지 않았다. 옛날 우리나라에는 주막이 있었고 음식점은 없었다. 주막에서는 밥과 술을 팔고 잠까지 잘 수 있었던 곳이었지 음식을 전문으로 파는 곳은 아니었다. 주막에서는 음식을 대개 마루에서 먹거나 차일을 치고 바깥에서 먹었지 방 안에서 먹지 않았다.
조선시대에 효종갱(曉鐘羹)이라는 것이 있었다. 새벽 효(曉)에 쇠북 종(鍾) 국 갱(羹)으로 새벽종이 울릴 때 먹는 해장국이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국을 잘 끓이는 갱촌(羹村)이라는 마을에서 끓인 국을 항아리에 담아 솜이불로 둘둘 싸서 하인들이나 머슴들이 네 시간을 걸어서 한양으로 갖고 와서 양반들이 먹었던 것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배달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이 음식점에 모여서 음식을 먹는 것은 일제 강점기 시대에 일본인들이 만든 전통이다. 일본인들은 옛날부터 음식점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음식을 먹는 전통이 있다. 일본인들은 음식점에 모여 음식 냄새를 맡으면서 음식을 먹어왔기 때문에 나이가 50살을 먹은 사람도 지능이 우리나라 유치원 아이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
일본인들이 여행을 하는 것을 보면 마치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을 가는 것처럼 한 사람 뒤를 졸졸 따라다닌다. 일본인들이 머리가 나쁜 것은 음식을 한 방에서 모여서 먹는 습관 때문이다.
몽골 사람들도 한 곳에 모여서 음식을 먹는 전통이 있다. 음식 냄새를 맡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중국 사람들도 음식을 모여서 먹기를 좋아한다. 중국이나 프랑스처럼 남자가 앞치마를 두르고 요리를 하는 전통이 있는 나라에서는 대각자(大覺者)나 선지자(先知者), 도통(道通)한 사람이 나올 수 없다.
음식 냄새를 적게 맡은 사람일수록 머리가 좋다. 석가모니는 일생 동안 걸식(乞食)을 하고 단 한 번도 제 손으로 음식을 만들어 본 일이 없기 때문에 도통할 수 있었다. 음식에 대한 유혹이나 여자에 대한 유혹이나 꼭 같은 것이다. 식욕(食慾)과 성욕(性慾)이 같다. 대개 식욕이 강한 사람이 성욕도 강하다. 그래서 여자는 음식 냄새를 맡고 남자를 찾아온다.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돼지우리에서 오래 버티기 (0) | 2020.03.01 |
|---|---|
| 뗏장이 약이다 (0) | 2020.02.29 |
| 내일은 끝없이 온다 (0) | 2020.02.27 |
| 일본사람을 등에 올려 주십시오 (0) | 2020.02.26 |
| 극치의 지식을 얻는 도를 말하다 (0) | 2020.02.25 |